10.28.2011

낮잠 2



더.더.더.그려야 하지만
잠이 와서 어쩔 수 없었어요.

어찌됐건 멈춰야하는 순간이 있어요.(응?)

상큼하다는 칭찬에 용기를 얻어서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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