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27.2011

wonhaam & coco





원함 씨와 그녀의 고양이 코코

코코 씨는 좀 닮은 것 같은데, 언젠가 닮게 그려드리지요.

댓글 1개:

  1. 우리 복휘님 작품들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을 안 남겨서 모르고 계셨군요. 세상엔 자기 마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참 많답니다. 그 중엔 물론 저처럼 소리없는 성원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. 제가 처음 댓글을 썼으면 더 좋았을 텐데 빼앗겨서 아쉽네요.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.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구경시켜 주셔요. 진짜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요. 홧팅~ ^^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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