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.06.2010

선인장 씨



점심시간, 카페에서 선인장을 그리다.
선인장 씨가 하나도 안 닮았다고 뭐라고 하는 듯.

오늘따라 연필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
만년필과 색연필로만 그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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